[에듀Pick] 대기업 취업 필수 관문 직무적성검사 합격 노하우 공개

“문제 수 대비 풀이 시간이 너무 짧아요”

인크루트에서 조사한 ‘직무적성검사의 어려운 점’ 설문에 따르면, 문제를 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대답이 1위였다.

실제 대기업 직무적성검사는 30초에 1문제씩 풀어야 합격을 꿈꿔볼 수 있을 만큼 시간이 촉박하다. 최근 대기업과 공기업 사이에서 스펙보다 NCS나 면접을 강화하는 물결이 일면서, 직무적성검사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취준생들이 스터디그룹을 조직하는 등 직무적성검사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에듀윌은 취준생들을 위해 20대 기업의 직무적성검사를 분석해 유형별 그룹을 구성하고, 유형별 문제풀이 노하우를 정리했다. 이 내용은 에듀윌의 ‘2017 20대 기업 대비반’ 온라인 강의나 각 기업별 직무적성검사 교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는 각 영역별 유형을 완벽히 정리하고, 문제풀이 학습으로 해결력 및 응용력 향상, 고난도 문제풀이로 시험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다.

교재는 한 권으로 여러 기업을 마스터할 수 있는 ‘에듀윌 20대 기업 직무적성검사’가 있으며, 기업별로 심도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삼성 GSAT’, ‘CJ 인적성’, ‘LG 인적성’, ‘현대차 HMAT’, ‘SKCT’ 등도 마련돼 있다.

20대 기업 통합 교재에서는 6개 영역의 세분화된 65개 유형, 풍부한 840문제가 수록된 모의고사, 고난도 유형 140문제가 포함돼 20대 대기업의 필기시험에 충분한 대비가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