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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백화점 “외국인 쇼핑객 통역 척척”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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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05:00
2017년 8월 7일 05시 00분
입력
2017-08-07 03:00
2017년 8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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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서울 중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쇼핑 도우미 로봇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한국어와 3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 통역이 가능하다. 한글과컴퓨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한국어 기반 음성인식 통역 소프트웨어 ‘지니톡’이 탑재됐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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