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文대통령 28일 기업인과 대화…중견기업 중 유일하게 오뚜기 참석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4 09:20
2017년 7월 24일 09시 20분
입력
2017-07-24 08:31
2017년 7월 24일 08시 3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 28일 이틀에 걸쳐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눈다.
문 대통령은 깊이 있는 대화를 하기 위해 참석하는 그룹을 둘로 나눴다. 실질적으로 대화를 하려면 7~8명 규모가 넘어가선 안 된다는 취지다.
참석 기업들은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국내 재계순위 14대 그룹이다.
특히 관심이 쏠리는 기업은 중견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참석하게된 오뚜기다.
규모면에서 14대 그룹과 격차가 크지만 정규직 비율이 높아 일자리 창출 우수 중견기업으로 꼽힌다.
오뚜기는 3000명이 넘는 직원 중 비정규직은 30여 명밖에 되지 않는것으로 전해진다.
또 상속세를 성실 납부한 데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주목 받아왔다.
문 대통령은 이번 대화에서 새 정부의 경제철학을 기업인들과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 및 대-중소기업 상생과 협력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상호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방침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