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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갈아 찾아오는 장마와 폭염, 홍삼을 추천하는 이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7-06 11:33
2017년 7월 6일 11시 33분
입력
2017-07-06 11:29
2017년 7월 6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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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피로개선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다양한 식품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월에 들어서면서 본격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여름철 무너지기 쉬운 건강 관리에 나선 것이다.
특히 무더위에 지쳐 기력이 약해진 이들은 일상 생활 중에도 피로감을 느끼기 일쑤인데 이럴 때 찾게 되는 대중적인 식품이 바로 홍삼이다. 홍삼은 피로개선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같은 홍삼은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늘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면역력이 약해 외부 환경에 민감한 중·노년층에게 그 기능을 발휘해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관련, 110여년에 이르는 오랜 시간 동안 홍삼 제품을 만들어 온 정관장은 국내산 6년근만을 고집하며 100% 계약 재배한 인삼만을 사용해 전통 있는 제조 노하우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장인정신이 담긴 홍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290여 가지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홍삼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홍삼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더불어 정관장은 매년 이익의 20% 이상을 홍삼연구개발에 투자하며 홍삼 제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사명감과 진실된 마음으로 소비자들에게 홍삼을 추천하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국민의 곁에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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