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양사는 공동 투자 및 공동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뱅크 오브 호프’의 신용카드 사업 재정비 및 활성화 도모, 현지 영업망과 인프라를 활용한 금융사업 추진, 빅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KB국민카드 측은 “카드 관련 역량을 바탕으로 뱅크 오브 호프에 최적화된 신용카드 프로그램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미국 카드 시장 진출과 현지 신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