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수익형 복층 오피스텔’ 관심 집중

  • 동아일보

방학동 ‘더 파인뷰’

부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쏠리는 시점에서 오피스텔에 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맞추어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복층형 오피스텔 ‘더 파인뷰(the FINEVIEW)’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고 있다.

더 파인뷰는 총 316실로 2개 동의 쌍둥이 형식의 오피스텔이며 지하 1층부터 18층 규모의 건물로 들어선다. 또한 316실 전체가 복층형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인근에 창동역, 방학역이 있어 대중교통에 탁월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의정부∼강남까지 25분 안에 이동이 가능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계획의 최고 수혜지로 강남, 의정부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또한 주변에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등 3대 명산 조망권을 가지고 있으며 중랑천, 도봉공원 등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또 ‘더 파인뷰’ 인근에 서울 예술의 전당 4배 규모의 복합문화공연 시설인 창동 ‘서울아레나’가 2020년 개관될 예정으로 문화적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더 파인뷰는 도봉구 최초로 전 실 복층형으로 설계되었으며 3.9m의 층고로 도봉구 랜드마크의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인다. 일반 오피스텔은 기계식 주차공간을 사용하여 출입 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더 파인뷰에서는 기계식 50대와 자주식 11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다.

더 파인뷰는 일대일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이 권장되며 선착순 동, 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방학동#더 파인뷰#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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