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감동경영]겨울철 건조한 피부…‘셀라피’로 휴식을 주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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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홀딩스

 겨울철은 미세먼지 및 건조증으로 인하여, 외부 자극이 지속되면서 피부의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이를 방치할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는 동시에 민감해지고, 심할 경우 트러블이 나타나 약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

 이러한 수요에 맞추어 피부과 전문의 출신인 ㈜지엠홀딩스 김지훈 대표는 셀라피 브랜드 화장품을 개발하여 판매 중이다.

 셀라피는 셀(CELL, 피부)과 테라피(THERAPY·휴식)의 합성어로 “지친 피부에 휴식를 보상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셀라피 화장품의 특징은 피부에 순하며, 지친 피부를 생기 있는 피부로 재생시킬 수 있는 줄기세포 배양액과 멀티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회복을 도와준다.

 셀라피 화장품은 2500여 개의 병원에서 이용되는 시술용 화장품인 DR.CELLAPY와 시간적 여유가 없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CELLAPY 홈케어라인으로 구성한다.

 DR.CELLAPY는 기능별로 탈모, 안티에이징, 피부트러블, 미백을 위한 병원 시술용 제품으로 구성되며 CELLAPY 홈케어라인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다.

 피부 재생을 위한 ‘에이리페어 크림(A.Repair)’, 지친 일상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해주는 ‘아기토닝(AGI Toniing)’, 미세먼지를 포함하는 다양한 유해인자로 인하여 트러블이 생긴 피부를 진정시키고 치유하는 ‘닥터지움(Dr.ZIUM)’, 안티에이징 및 피부 개선을 위한 ‘아기앰플’, 보디 피부의 보습 및 치유 개선을 도와주는 ‘에이모이스처’, 탈모 고민을 가진 고객을 위한 ‘헤어셀’ 등 라인별로 다양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의 수요를 맞추어 가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GM피부성형그룹 피부전문가와 GM피부과학연구소 연구진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메디컬 코스메틱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문의 070-5066-4774

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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