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김천센트럴자이’ 2만5000명 다녀가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1월 14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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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문을 연 ‘김천센트럴자이’ 본보기집에 주말 동안 약 2만5000명이 다녀갔다. 수요자를 배려한 특화설계와 뛰어난 입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수요자들이 몰린 것. 특히 김천시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이자 주거선호도가 높은 김천시 부곡동 입지, 공공기관 및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등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11월 29일~12월 1일에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7~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99㎡형 총 930가구 규모이며, 본보기집은 김천시 부곡동 901-3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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