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아리전원주택 대곡 힐링 3단지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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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그린홈 91가구, 전원주택-별장-힐링 장점 갖춰

 국내 별장형 주말농장 1위 기업인 한국산업개발㈜에서는 강남에서 1시간이내, 청평, 설악IC에서 20분거리에 배산 임수가 타고나고, 자연 경관을 모두 갖춘 홍천군 서면 대곡리에  ‘전원주택+별장+주말농장+힐링’의 장점만 모두 모은 목조주택, 유럽 지중해식 건축양식을 도입한 친환경 그린홈 단지 91가구 아리전원주택 3단지를 분양 중이다.

 한국산업개발㈜에서는 유럽 선진국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클라인가르덴을 벤치마킹해 충주 앙성면 1단지 88가구를 분양한 데 이어 12km 떨어져 있는 봉황마을 2단지 49가구를 분양했고, 홍천 대곡리 힐링마을 3단지 91가구를 시공 분양하고 있는 것이다. 도시민의 로망인 시골에 별장 하나만 있으면 하는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무면허 업체가 분양한 뒤 건축을 못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한국산업개발㈜ 아리주말농장은 국내 최초 최대 별장형 주말농장 기업으로 대지조성사업자와 주택건설사업자 건축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아리전원주택은 전용, 도로, 녹지, 과수원 토지등기면적 616.46m², 건축 52.89m² 모두 합쳐 1억8000만∼2억 원대 전원주택 건설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해결하고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 전문 관리인도 따로 있어 집을 비웠을 때도 안전하다.

 한국산업개발㈜에서 시행하는 아리전원주택 단지는 일반 전원주택 단지와 달리 단지내 CCTV와 방법 시스템, 오수처리장, 가로등, 8m 6m 편리한 도로망, 전용면적 내 텃밭, 공동 과수원, 부대시설(체육시설, 스크린 골프장, 공원, 편의점, 노래방, 당구장, 탁구장)을 갖췄고 신도시 건설 시 시공하는 방식인 전기, 통신 지중화 시설 등으로 일반 전원주택단지와 시설 면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아울러 친환경 주택단지로 난방, 냉방, 온수는 지열방식으로, 전기는 태양광 방식을 도입하여 여름, 겨울 냉난방 화학에너지 비용 부담이 거의 없다. 현재 분양이 약 60% 진행된 상태다.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 하는 것이 좋겠다. 문의 1577-6032, www.ariji.kr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아리전원주택#주말농장#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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