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보]삼성전자, 3Q 영업이익 7.8조→5.2조로 수정…갤럭시노트7 단종 피해 반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2 16:19
2016년 10월 12일 16시 19분
입력
2016-10-12 16:13
2016년 10월 12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전자가 12일 3분기 잠정영업이익을 7조8000억 원에서 5조2000억 원으로 수정 발표 했다.
삼성전자는 앞선 7일 오전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7조8000억 원, 매출액 49조 원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측은 “회계기준에 따라 매출 및 손익의 변동사항은 3분기 실적에 반영해야 하고, 유가증권시장 공시 규정에 근거하여 잠정실적 공시를 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발표는 최근 갤럭시 노트7 소손이 발생과 관련, 갤럭시 노트7의 판매와 생산을 중단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현재 시점에서 추정되는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직접 비용을 전부 다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김만배와 금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또 졌다며? 네가 좋아하는 자이언츠”… 롯데, 1660일 만에 8연패[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오이타현 동부 해역서 규모 6.4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