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 입찰 예정

  • 입력 2016년 10월 4일 12시 50분


두산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9에 들어서는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 입찰을 이번 달 실시할 예정이다.

초저금리로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는 761가구 규모의 안정적인 단지 내 수요를 확보 할 수 있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울산에서 기분양한 단지 내 상가들이 초기 완판을 이어간 만큼 이번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에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는 1군 건설사인 두산건설의 믿을 수 있는 시공과 아파트 조기 완판에 따른 인기로 1실 개별 등기가 가능한 안전해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2층 총 11실 규모로 들어선다. 총 761가구의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소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배후 수요를 독점으로 확보할 수 있다. 상가는 보행자 출입구, 커뮤니티센터와 연계된 동선으로 고객 접근성이 탁월하다.

특히, 평균 약 80%의 높은 전용율로 기공급 상가 대비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법정 기준 대비 3.5배인 호실 당 1.1대(총 12대)의 독립된 주차공간까지 확보해 이용객들의 편리성을 극대화 했으며, 아파트 세대당 약 0.6㎡의 소규모 면적으로 투자 메리트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쟁력 있는 내정가 책정으로 높은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신규 분양 상가인만큼 부가세 환급이 가능해 가격적인 메리트를 갖췄다.

각 호실 별로 부동산, 치킨/호프, 세탁소, 편의점,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

한편 울산 번영로 두산위브 단지 내 상가는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동아경제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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