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양천구 신정동 시내버스차고지 폐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9-22 10:39
2016년 9월 22일 10시 39분
입력
2016-09-22 10:38
2016년 9월 22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신정동 981-15번지(917.4㎡) 도시계획시설(자동차정류장) 폐지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곳은 시내버스차고지로 사용됐으나 서울시 버스정책 개편으로 양천공영차고지(양천구 신정동 소재)로 이전되면서 자동차정류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앞으로 토지주는 자동차정류장 외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시는 대지면적의 7.8%에 해당하는 71.5㎡를 공개공지로 제공해야한다는 조건을 부여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화누리’ 이름 반발에…경기도 “확정된 것 아냐, 억측 말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린이날 연휴 전국 물폭탄…5일 최대 150㎜ 쏟아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이화영 ‘檢 술판 회유’ 의혹도 특검 추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