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세종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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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4-1생활권에 대단지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10월 세종시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에서 전용 51∼197m² 총 170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시 4-1생활권 M1블록과 L2블록에 들어서는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는 M1블록 지하 2층∼지상 29층 17개동, 전용 84∼197m² 1111가구와 L2블록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동, 전용 51∼84m² 592가구로 구성된다.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는 세종시 조망권 프리미엄을 주도하는 탁 트인 금강 조망이 가능하며, 괴화산도 인접해 수변조망과 녹색조망을 모두 갖춰 한 단계 높은 조망권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세종시 4-1생활권은 2-1, 2-2생활권에 이어 설계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특화한 단지로 조성된다.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 설계공모 1위를 차지한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는 총 5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는 7월부터 아파트 우선공급 대상 거주 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거주자 우선 분양도 100%에서 50%로 축소되며 전국구 청약지역으로 떠오른 세종시에서 선보이는 알짜 분양단지로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될 예정. 문의 1522-4111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세종시#캐슬앤파밀리에#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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