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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중 최고, 1년2개월 만에 2060선 탈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5 20:58
2016년 9월 5일 20시 58분
입력
2016-09-05 20:51
2016년 9월 5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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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060선을 회복하면서 연중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38.31)보다 21.77포인트(1.07%) 오른 2060.0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3% 오른 2049.19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면서 2060선까지 넘어섰다.
코스피지수가 종가를 기준으로 206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7월23일(2065.07)이후 1년2개월 만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고용 지표 부진으로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닥도 지난주 금요일보다 2.58포인트, 0.38% 오른 679.49로 장을 마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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