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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해 장유 월산 11단지서 ‘행복한 밥상’ 진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8-09 10:06
2016년 8월 9일 10시 06분
입력
2016-08-09 10:04
2016년 8월 9일 10시 04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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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9일 경남 김해 장유 월산11단지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밥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초등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큰 고민거리인 방학 중 아이들 점심 해결을 위해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총 1016개 임대주택단지 3만명 아동에게 중식을 제공했다.
올해도 이달 30일까지 100개 국민임대주택단지 아동 3000명을 대상으로 중식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LH는 아울러 미술활동, 영화관람, 체육활동 등 단지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행복한 밥상’은 전국의 LH 임대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단지에 대해 소정의 절차를 거처 급식단지를 선정한다. 식재료비, 조리사 인건비, 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급식봉사가 필요한 단지엔 LH 직원들이 직접 가서 배식,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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