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THE PROUD]한화생명,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을 최대한 커버하는 보험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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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 /간편가입 건강보험

‘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청약 시 고지해야 하는 사항을 기존 10개에서 3개로 대폭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경증 질환을 갖고 있거나 고혈압, 당뇨와 같이 오래된 과거병력을 갖고 있더라도 고지항목 3가지 외에는 가입 시 심사 대상이 되지 않는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최근 2년 내 입원·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 받은 이력 등이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3위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으로, 일반암 진단 시 2000만 원을 지급하며 유방암, 직·결장암, 전립샘암 진단 시 400만 원, 소액암 및 경계성종양 진단 시에는 200만 원을 보장한다. 또한 특약으로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 보장도 가능하다.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으로 각각 2000만 원 진단자금을 보장한다. 이외에도 고객이 많이 찾는 입원보장 및 수술보장특약도 가입할 수 있어,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 가입에 제한을 받았던 고객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건강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40∼70세이며 10년 단위로 최대 100세까지 갱신된다. ‘한화생명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그대로 입원 및 수술을 정액으로 보장하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이 상품의 ‘입원수술보장특약’은 2007년 11월 이후 9년 만에,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했다.

‘한화생명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은 고객 니즈가 가장 높은 입원 및 수술 의료비 보장을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비갱신으로 보장함으로써 실손보험이나 소액보장만을 가입한 경우 추가 가입하기에 최적의 상품이다. ‘한화생명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2016the proud#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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