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배산임수 남한강변 최고급 전원마을, 여주 ‘풍차마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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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풍차마을’


금성건설㈜이 경기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에 조성하는 총 72채 규모의 ‘풍차(Winmill)마을’ 3차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으로 주도로폭을 8m로 조성하여 타 전원주택단지보다 월등히 넓으며 천연수, 오우수관로, 3상전기 통신, 도시형가스 개별공급시설 등 모든 기반인입시설을 지중매설하여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강천섬(약 56만 m²)을 정원과 같이 도보로 산책 및 조망할 수 있다.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전 가구를 남향 배치하여 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한 여주 남한강변 최대의 최고급 전원주택단지이다.

이 전원주택단지는 전체면적 약 4만3000m²로 여주 남한강변 최대 규모다.

여주 나들목에서 7분 거리인 이곳은 차로 10분 이내에 여주 이마트 및 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시내권과의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1차 및 2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3차 분양을 시작하는 ‘풍차(Winmill)마을’의 3.3m²당 공급가는 주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주택단지의 평균시세 및 분양가보다 저렴하며, 총 분양가의 약 40∼50%는 대출이 가능하다.

문의 031-881-2490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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