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대상 해외직구 쇼핑몰인 ㈜365한은 MBC와 CITS(중국국제여행사유한책임공사)의 공동사업 독점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MBC는 지난 10일 중국 최대 국영 여행사인 CITS와 용인 대장금파크의 중국인 관광객유치 및 MBC WORLD 라이선스 수출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MBC는 국내 최대 사극제작단지인 용인 대장금파크와 국내 방송사 최초 방송 테마파크인 ‘MBC WORLD’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MBC만의 자산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CITS는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및 적극적인 한류 마케팅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365한은 이번 공동사업의 독점 운영사로 대장금파크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약 1,000㎡ 면적의 사후면세점을 운영하게 됐다. 또한 ‘MBC WORLD’의 라이선스를 중국에 수출하는 운영사 역할도 맡게 된다.
㈜365한 관계자는 “이번 CITS와의 협력을 통해 유커들에게 한류 콘텐츠 체험과 동시에 한국우수 상품 판매를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CITS가 운영하는 중국 내 시내 면세점에서도 한국 우수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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