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스파스토리 in 설악, 한국자산신탁서 자금관리 맡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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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휴양지인 강원도 설악산에 국내 최초로 온천 호텔이 들어서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속초시 설악동 307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호텔 스파스토리 in 설악은 대지면적 1만3200m²에 지하 2층∼지상 4층 305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365일 즐길 수 있는 온천 스파 노천탕 불가마 워터파크 등을 갖춘 프리미엄 온천 호텔이다.

스파스토리 in 설악은 설악산 최고의 비경인 신흥사, 비룡폭포, 권금성 케이블카 매표소에서 차로 5분 거리이며, 신설되는 동해고속도로 설악나들목도 가깝다.

스파스토리 in 설악 온천호텔은 A∼G타입까지 12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그중 E타입은 1억5000만 원대이다. 연금처럼 매달 월 수익이 나오며 임대수익은 연 8%, 10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잔금 납부 시 보증금 500만 원 지급 등 혜택이 있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하며 분양홍보관은 강남역 1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1666-8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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