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인근 용인 동천동 ‘더 첼로 타운하우스’ 착한 가격에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5월 24일 16시 53분



- 총 85세대 대단지 선착순 분양- 자동차로 강남까지 20분대 진입 강남 인근 용인 동천동과 고기동, 성복동 등 타운하우스 인기 지역의 마지막 분량인 “더 첼로 타운하우스”가 강남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4억대로 동천동에서 마지막 분양을 시작한다. 총 85세대 대단지에 가장 입지가 좋은 1차를 선착순 분양한다. “더 첼로 타운하우스”는 강남 인근 개발의 화두로 꼽히는 판교와 인근에 있고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중인 제2판교 테크노밸리(991,736㎡)와 아시아 실리콘밸리(80조 투입)와 인근에 있어 주거지가 부족한 강남과 판교의 배후 주거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남판교(대장동)개발과 동천 2지구 개발로 주변 토지가를 문의하는 수요도 늘고 있다. “더 첼로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단지를 이루는 형태로 자체 방범시설을 갖추고 있고 자동차로 강남까지 20분대 지하철과 광역버스로 3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여 강남과 판교에 출퇴근 시 용이하다.“더 첼로 타운하우스”는 주택의 기본인 난방을 지열 난방으로 도시 가스보다 저렴하며 시스템 창호 및 단열을 강화했으며 각 주택의 주차시설까지 갖추었다.“더 첼로 타운하우스”는 선착순 분양을 기준으로 하며 다양한 옵션 사항과 주택 입지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있다.문의 : 031-262-484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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