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착한브랜드 대상]스탁포인트, 2만 원으로 받는 행복한 주식컨설팅

증권정보서비스 부문

2016년 우리는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에는 단순히 은행 예금만으로 목돈을 만들고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는 경제적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들기 때문에 이 역시도 너무 힘들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접근성과 환금성 측면에서 뛰어난 주식투자는 매년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다만 주식 투자는 실패 시 경제적인 손실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받기 때문에 합리적인 투자방법을 찾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에이제이케이의 스탁포인트는 종목 추천 후 기간 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이용료 100%를 돌려주는 가장 합리적이고 획기적인 서비스를 추구한다.

에이제이케이는 정보기술(IT)이 특화된 회사로 특허출원 2건, 특허등록 1건을 바탕으로 주식정보 오픈마켓 서비스 스탁포인트를 운영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추천종목이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결제한 포인트를 100% 자동 반환해준다는 것이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일반 증권 리딩 서비스가 50만 원에서 90만 원 정도의 경제적 비용이 발생하는 반면에 스탁포인트는 2만 원으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객 친화적 서비스로 고객 불만 제로에 도전한다는 스탁포인트. 저비용, 고품질의 증권서비스를 추구한다는 회사의 모토는 2015년 소비자만족대상에 이어서 2016년에는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