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5월엔 BC’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울트라 코리아 2016(Ultra Korea 2016)’의 티켓은 BC카드로 결제하면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울트라 코리아 2016 공연 티켓 할인은 카드사들 중 BC카드에서만 제공하는 혜택”이라며 “27일까지 BC카드(체크카드 포함)로 20만 원 넘게 결제하고 BC카드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울트라 코리아 2016 초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공연을 볼 수 있는 티켓도 준다”고 말했다.
다음달 10∼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6 공연 티켓은 울트라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프리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용한 금액 중 일부를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31일까지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갭 6PM 등 20곳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한 다음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 2111명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명에게는 100%(최대 100만 원)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며 10명에게는 50%(최대 50만 원), 100명에게는 30%(최대 5만 원)를 각각 준다. 2000명은 5000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다음 달 30일까지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에서도 선착순 1만 명에게 5%(최대 1만 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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