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코리아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네비타(Benevita)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환절기인 5월을 맞아 프리미엄 비타민 신제품 ‘더블비(DoubleB)’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더블비’는 멀티비타민, 미네랄 제품으로 칼슘과 인 흡수와 이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포함해 비타민B1, B2, B12 등 여러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아연과 망간, 칼슘과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체내 에너지 이용을 돕거나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를 보조한다.
천연원료를 사용한 것도 더블비의 특징이다. 주 원료는 슈퍼푸드라 불리는 퀴노아와 비타민이 풍부한 아세로라, 쌀 마그네슘, 해조칼슘분말, 건조효모 등이다. 부 원료로는 엘더베리, 커큐민, 베타글루칸 등을 사용해 프리미엄 퀄리티 비타민 제품 의 격을 갖췄다.
베네비타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챙겨 먹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감기나 비염 등 염증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면역력을 정상화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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