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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내달 입주 앞둔 ‘인천 SK스카이뷰’ 점등식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02 11:41
2016년 5월 2일 11시 41분
입력
2016-05-02 11:38
2016년 5월 2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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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K스카이뷰 점등식(자료제공:SK건설)
SK건설은 내달 입주를 시작하는 인천 남구 용현동 ‘인천 SK스카이뷰(Sky VIEW)’ 야간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최고 지상 40층, 총 26개동, 3971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가 총 세대수의 78%를 차지한다.
단지 바로 앞에 수인선 인하대역이 개통됐고 인근에 용현남초·용현중·용현여중·인항고·인하사대부고 등이 위치한다.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됐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은 법정기준 대비 2.5배 규모로 신설된다.
대지면적의 45%를 조경면적으로 확보해 충분한 녹지 환경을 조성했고 용정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완충녹지 등이 가까워 쾌적하다. 단지중앙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3배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고 야외 물놀이 시설도 구성된다.
인천 SK스카이뷰는 사단법인 한국셉테드학회로부터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예비인증을받았다. 놀이터마다 2개 이상의 CCTV(폐쇄회로) 카메라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임동준 SK건설 분양소장은 “인천 SK스카이뷰는 4000가구에 이르는 미니신도시급 규모에 최고 지상 40층으로 지어져 인천 남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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