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유통 트렌드를 선도하는 e-커머스 '11번가'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4월 26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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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는 차별화된 마케팅과 유니크한 상품 및 고객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모바일 누적 UV 1위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온라인쇼핑 환경 확산과 발전에 앞장서 온 11번가는 고객 만족을 위해 24시간 콜센터 운영과 ‘위조품110%보상제’, ‘최저가 110%보상제’, ‘고객실수보상제’ 등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판매자 공인인증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또 셀러 대상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자 서비스센터’를 최초로 개설해 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오픈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노력을 기반해 11번가는 유통 트렌드를 선도하는 온라인몰로 인정받으며 특히 모바일에 특화돼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을 구현, 모바일 쇼핑 분야에서 ‘1위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해왔다.

최근 모바일 메신저에 익숙한 고객들의 성향을 반영해 판매자(셀러)와 소비자 간 1:1 메신저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1:1톡’을 모바일 11번가 앱에 도입하고, 제품을 받을 상대방 휴대전화(스마트폰) 번호만 알면 11번가에서 판매하는 4000만여 개 상품을 쉽고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 등 혁신적인 모바일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의 확대와 함께 청소/세탁/세차/꽃배달 등 생활형 O2O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O2O 서비스 포털 ‘생활플러스’ 코너를 신설해 고객들이 상품뿐만 아니라 생활서비스 영역에서도 11번가를 통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냈다.

SK플래닛 11번가는 계속해서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점차 그 비중이 커지고 있는 모바일 쇼핑에서 11번가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O2O 커머스 브랜드 ‘시럽’의 다양한 서비스들과의 연계로 쇼핑 편의성을 더욱 제고해 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로써의 브랜드가치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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