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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값 평균 6300원…즐겨먹는 메뉴 2위 김치찌개, 1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0 10:54
2016년 4월 20일 10시 54분
입력
2016-04-20 10:49
2016년 4월 20일 10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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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직장인이 점심 값으로 하루 평균 6300원을 지출하고, 선호하는 메뉴는 ‘백반’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472명을 대상으로 점심 비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직장인 하루 평균 점심 값은 6300원 수준으로, 지난해 평균 점심 값(5700원)에 비해 600원 가량 인상됐다고 20일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점심 값으로 ‘6000원’을 쓴다는 직장인이 2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00원(21.8%) ▲8000원(9.3%) ▲5000원(8.3%) ▲7500원(6.8%) ▲2900원 이하(6.6%) ▲1만원 이상(1.5%) 순으로 지출했다.
직장인이 가장 즐겨 먹는 메뉴는 ‘백반’(54.9%·복수응답)으로 조사됐다. 이어 ▲김치찌개(32.8%) ▲돈까스‘(21.6%) ▲순대국(19.5%) ▲제육볶음(19.3%) ▲짜장면(16.7%) ▲된장찌개(13.3%) 순이었다.
직장인은 점심식사 장소로 ’맛‘보단 ’가격‘을 중시했다. 직장인들은 식사 장소 결정 요인으로 ’가격‘(27.8%)을 첫 번째로 꼽았고, ’그날의 입맛‘(20.6%)과 ’맛‘(20.1%) 순으로 결정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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