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장쾌장, 알로에 원료로 배변활동과 장 건강을 지키자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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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장쾌장’

우리가 흔히 행복호르몬이라 부르는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모여 있음이 밝혀졌다. 사람 몸속의 장기 중에서 면역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이 장이다. 맛있게 섭취한 음식물들은 소화 및 흡수과정을 거친 후 장 내에 남아 있다가 대장 내 세균에 의해 부패되는데 이것이 ‘대변’이다.

원활하지 못한 배변활동으로 인해 대변을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다면 기분상의 문제를 떠나 건강상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은 이런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그것은 바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의 수십 가지 건강기능식품 소재에 대해 각각에 맞는 기능성을 지정하고 있다. 그중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배변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건강을 위해 섭취해 왔다. 이제는 배변활동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해서라도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

최근 50년 전통의 보령제약에서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출시했다. ‘장쾌장’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배변활동 원활’ 기능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시설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장쾌장’은 특히 장시간 근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 또는 수험생과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아 있는 사람, 장기능이 약하거나 활동량이 적어 장의 연동운동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좋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300세트에 한하여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80-830-3300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스마트 컨슈머#장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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