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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환급액 작년과 비슷, 1인당 얼마? 2013-2014년과 비교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0 11:20
2016년 3월 10일 11시 20분
입력
2016-03-10 11:15
2016년 3월 10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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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DB
이번 연말정산 환급액 규모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월부터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던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종료됐다.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소득자 1600만 명의 2015년 귀속 연말정산 절차가 공식 종료된 것.
이번 연말정산 환급액 규모는 2013∼2014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국세청은 내다봤다. 다만 정확한 환급세액 규모는 연말쯤 돼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2013년 총 환급자는 938만 4000명, 환급세액은 4조 5339억 원이었다. 1인당 평균 48만 3000원 수준.
2014년 총 환급자는 1088만 1000명, 환급세액은 4조 9133억 원이었다. 1인당 평균 45만 1000원 수준.
이에 반해 265만 7000명은 총 2조 924억 원을 추가로 납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78만 700원인 셈이다.
이번에 국세청은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도입해 공제신고서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출하도록 했다.
한편,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이번에 연말정산을 못 했거나 잘못 정산한 근로소득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정정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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