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더 화이트 호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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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단지내 첫 수익형 호텔 들어서


1995년 스키장과 콘도를 오픈하고 1998년 관광단지로 지정된 평창 휘닉스파크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4계절 종합휴양단지로 손꼽히며 특히 휘닉스파크 스키장은 2015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여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한다.

더 화이트 호텔은 20년 운영노하우의 휘닉스파크 관광단지 내에 최초로 개인에게 분양되는 최신 시설의 수익형 호텔로, 연 250만 명이 찾는 휘닉스 파크 단지 내에 위치하여 안정된 수익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콘도와 차별화된 레지던스형의 고급인테리어 시설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평형대로 분양하고 있다.

더 화이트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0층 총 518실로 구성되며 포스코의 책임준공과 국제자산신탁의 시행 및 자금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오랜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휘닉스파크의 운영관리를 통해 안정된 수익이 예상된다.

계약자에게는 7년간 부가세를 제외한 분양가의 연 7% 수익이 보장되며, 연중 30일 무료 숙박 혜택 또는 수익 없이 365일을 별장으로 소유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계약자 모두에게는 휘닉스파크 내 골프장(주중회원 대우), 워터파크, 스키장 등의 이용시 특별회원 대우의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10%의 계약금으로 계약 가능하며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도 중도금 무이자대출의 혜택을 받기 때문에 자금의 운용이 여유롭다. 휘닉스파크 관광단지 내의 더 화이트 호텔은 2016년 12월로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문의 02-523-4828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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