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폴크스바겐, 새로운 마이크로버스 콘셉트 “전기車로 부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0 11:44
2015년 12월 10일 11시 44분
입력
2015-12-10 11:37
2015년 12월 10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폴크스바겐, 불리(Bulli) 콘셉트
폴크스바겐이 ‘마이크로버스(Microbus)’를 되살린다.
10일 외신들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이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최대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마이크로버스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소형 버스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마이크로버스는 1950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63년간 역사를 이어온 후 2013년 단종됐다.
새로운 마이크로버스 콘셉트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 눈에 띄는 D필러, 박스형 차체 등 복고풍 디자인을 접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기는 폴크스바겐 멀티밴(Multivan)보다 작다.
파워트레인은 전기차의 경우 1회 충전에 최대 500여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모터를 탑재한다. 또한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얹은 차도 추가한다.
신차는 오는 2017년 멕시코 푸에블라 폴크스바겐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1964년형 마이크로버스는 지난 2011년 방송됐던 ‘무한도전-스피드 특집’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탔던 차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치원 갈등’ 개포자이 입주 중단…법원 “준공인가 적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청소할 때 ‘이 가루’ 사용하다 숨이 턱…주의할 점이 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낵 英총리, ‘총선 전초전’ 지방선거서 참패…집권 후 최대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