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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CSV 포터상]강동구청, 길고양이 문제 해결해 성숙한 생명도시로

입력 2015-12-02 03:00업데이트 2015-12-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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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은 2014년 9월 ‘강동구 공유 촉진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5월 ‘강동구 공유촉진위원회’를 구성해 공유가치창출(CSV) 정책 및 사업추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매년 외부기관과 서울시, 강동구의회에서 CSV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정기적으로 평가한다. 그 결과를 검토해 내년 사업 예산 및 방향을 결정한다.

대표적인 CSV 프로젝트가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이다. 지역주민과 동물보호단체, 고양이 사료회사와 연계해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료를 지원해주는 회사는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통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했고, 강동구는 동물과 공존하는 성숙한 생명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장난감 도서관, 아이옷 공유 사업, 주차공간 공유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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