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시흥은계지구 공공분양 아파트 1026채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시흥시 은행동 시흥은계지구 S1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 1026채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은 지상 최고 20층의 전용 51~74㎡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3.3㎡당 829만~882만 원이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1600-1004

이상훈기자 janua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