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지웰홈스’ 현장 견본주택 열고 쾌속분양 중!

-‘신분당선 개통 최대 수혜단지,신대호수 및 호수조망 프리미엄’
-계약금 1000만원,중도금 60% 무이자,2016년 빠른 입주

부동산 개발회사 ㈜신영이 광교신도시내에 분양중인 중소형 주거명품 ‘광교 지웰홈스’가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편의를 위해 10월 24일(토)에 광교마을 41단지 건너편에 위치한 신우프라자 1층(용인시 상현동 1130-2)에 삼성동에 이어 견본주택을 오픈 하고 잔여물량을 쾌속분양 중이다.

광교 지웰홈스는 광교신도시내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85㎡ 이하 중소형 주거상품으로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강남권 교통여건, (신분당선 신대역 내년 2월 개통),혁신학교 배정(새빛 초교와 상현중,상현고)의 최고 학군, 자연친화적 호수조망권(광교호수공원,번암가족공원,정암수목공원,서봉숲속공원)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공원을한 몸에 품은 깐깐한 주거상품이다.

투자가들에게도 인기다. 경기도청이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떠오를 호재를 안고 있고, 이 지역 매매가도 2011년 입주한 ‘광교 상록자이’의 집값이 분양가 대비 약 2억원 상승한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광교의 집값은 11.05% 상승하며, 2기 신도시 평균(5.83%)을 웃돌아 소위 ‘물 만난 도시’광교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광교신도시는 전용면적60㎡이하 소형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며“주택공급이 거의 끝난 광교신도시에선 소형주택 추가 물량이 거의 없어 소형주택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실제 이 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단지들은 분양가에 웃돈이 붙고 기존 아파트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최근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는 1순위에 38.9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광교 지웰홈스는 광교 중흥S클래스의 분양가의 약 절반 수준으로, 인근 ‘광교 상록자이’ 59㎡ 전세가인 3억6천만원 수준부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분양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2016년 12월 빠른 입주가 실수요자나 투자자에게는 좋은 조건이다.

현재 전용면적 68㎡는 마감되었고, 74㎡, 59㎡형은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으며, 전용면적 84㎡형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광교 지웰홈스는 10월 24일(토)에 광교마을 41단지 건너편에 위치한 신우프라자 1층(용인시 상현동 1130-2)에 견본주택을 성황리에 오픈 하고 막바지 분양물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 이벤트로 방문고객 및 상담고객 대상 고급 사은품을 증정 예정이다.

문의 1544-9699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