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맞춤컨설팅 원스톱 서비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8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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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

우상수 소장
우상수 소장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소장 우상수)는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투자 컨설팅’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론(자료 분석)과 실무(현장)를 병행한 고객맞춤형 컨설팅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지속적으로 전국을 답사하며 축적한 방대한 부동산 자료와 탁월한 정보 분석력을 토대로 실무에 강한 투자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주력 업무는 전국 주요 개발지역 미래가치 분석, 수익형·투자용 부동산 가치 분석 및 매수·매도 타이밍 분석, 공급 분석, 그리고 부동산 세무 상담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으며, 상담신청서 작성 후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의 강점은 실무 현장에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은 베테랑들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고 고객들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4명의 전문가들이 투자자들의 손실을 줄이고 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유도한다. 우상수 소장은 “특정 상품을 보유해 판매하는 일반적인 부동산 컨설팅과는 지향점 자체가 다르다”며 “고객의 목적과 상황, 성향에 맞는 투자 상품만을 철저히 분석해 추천해 준다”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포럼’에서 매주 강연을 하는 우 소장은 주거형과 투자형, 수익형 상품을 따로 분리하고 지역을 철저히 분석하는 실무 위주의 강의로 유명하다.

실수요자는 물론 다주택자 및 투자자들의 가족 구성원, 분가 여부, 절세 전략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부 요소를 면밀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끔 투자 상품을 분석해준다. 기업체에서 그를 단골 강사로 초빙하는 이유다.

우 소장은 “단순 투자용 부동산과 매월 임대수익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에 맞는 각각의 실패하지 않는 투자 요령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지역과 상품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 상담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우 소장은 또 “최근에는 목돈을 만들기 위해 투자용 부동산을 찾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투자용 부동산은 흐름을 읽을 줄 알고, 한 박자 빨리 매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02-501-6092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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