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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6년 만에 ‘0원’…국내선도 0원으로 내려갈 가능성 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7 14:56
2015년 8월 17일 14시 56분
입력
2015-08-17 14:53
2015년 8월 17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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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사진=동아일보 DB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6년 만에 ‘0원’…국내선도 0원으로 내려갈 가능성 있다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9월 한 달간 국제선 전 노선에서 유류할증료가 없어진다.
17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유류할증료를 싱가포르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고, 150센트 밑으로 내려가면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떨어진 것은 2009년 8월 이후 6년1개월 만이다. 기름 값이 내려갔던 2009년 3~8월 6개월간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0원이었다.
9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2200원이다. 국제유가 내림세가 지속하면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0원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부과하는 할증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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