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창립 36주년 맞아 회원권 특별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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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는 1987년 법인 설립 이래로 총 12개 콘도 사업장, 7756객실로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1990년 오픈한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소노펠리체, 변산, 제주,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경주, 단양, 비발디파크, 양평, 엠블호텔여수,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엠블호텔 킨텍스, 거제가 있고, 2016년 6월에는 13번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점을 개관할 예정이다.

얼마 전 창립 36주년을 맞은 대명리조트는 회원권 특별 분양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크게 패밀리형, 스위트형, 노블리안형 3가지로 나뉘며,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기명기준 회원가로 무려 30박+15박(평일 추가)까지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형은 약 20평형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4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는가 하면 스위트형은 30평형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총 5장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 노블리안형은 40∼60평대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연간 60박까지 이용 가능하다. 회원카드는 총 8∼12장 발급되며, 승마클럽 이용 혜택과 함께 전용 주차장 컨시어지 서비스 등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특별회원권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2186-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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