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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1인분 269kcal…‘역시 치느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8 16:28
2015년 7월 8일 16시 28분
입력
2015-07-08 16:22
2015년 7월 8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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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치킨 칼로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닭고기를 조각 내서 뜨거운 기름에서 튀겨낸 프라이드 치킨(fried chicken)은 미국 남부의 농장지대에서 일했던 흑인 노예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고 한다.
닭을 오븐에 구워서 먹는 ‘로스트 치킨’에는 살이 많은 부위만 사용을 하고 날개와 발, 목은 버렸는데 이를 흑인 노예들이 주워와 기름에 튀긴 것이 후라이드 치킨이라고 한다.
특히 의외로 프라이드 치킨은 같은 양의 다른 음식보다 칼로리가 낮게 표기돼 있어 시선을 끈다.
프라이드 치킨 1인분의 칼로리는 269kcal로 해물탕(289kcal)과 탕수육(481kcal)보다 낮으며 특히 깐풍기 1인분의 칼로리는 616kcal로 프라이드 치킨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에 누리꾼들은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생각보다는 적네”,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그래도 먹으면 살쩌”, “프라이드 치킨 칼로리, 치맥 먹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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