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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애플워치’ 20~40대 남성이 가장 선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30 11:41
2015년 6월 30일 11시 41분
입력
2015-06-30 11:35
2015년 6월 30일 11시 35분
김지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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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내에 출시된 애플워치의 주 구매 고객층은 20~40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애플 전문 매장인 ‘프리스비’는 지난 나흘간 애플워치 구매고객의 성별과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아이폰을 가진 20~40대 남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주 소비자가 남성이다 보니 선호 모델의 크기도 여성용인 38㎜형보다는 남성용인 42㎜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델별 판매 비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43만9000~49만9000원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포츠’ 모델이 가장 인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스비 측은 “남성들이 여성보다 IT기기에 관심이 많은데다 스마트시계의 기능은 물론 패션성까지 갖춘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인 애플워치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프리스비, 에이샵, 윌리스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현재 총 15개로 이 가운데 프리스비 매장(7곳)이 가장 많다.
김지현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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