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스타트업 육성도 질 수 없다”

곽도영기자 입력 2015-01-13 03:00수정 2015-01-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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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리스타트 3기 11개팀 선발… KT, 2월 6일까지 벤처 공모전 SK텔레콤과 KT가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SK텔레콤은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3기 발대식을 갖고 10개월간의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3년 시작된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1, 2기 동안 23개 팀의 창업을 지원했으며 이번 3기에는 11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3기 창업 아이템으로는 시각장애인용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휴대용 음악작곡·편집 디바이스, 엄마들을 위한 지역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이다. 이 아이템들은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팀들은 서울 중구 을지로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전문가 지원을 받아 실제 창업 과정에 착수하게 된다.

KT도 이날 12일부터 2월 6일까지 ‘K-Champ 벤처 창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설립 5년 미만 10명 이하 벤처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비와 입주공간 등을 지원한다는 것이 KT의 계획이다.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반과 모바일게임, ICT 바이오기술과 나노기술 등이며 총 10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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