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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티니위니에 중국인 열광 왜? ‘한류 인기’ 브랜드까지 확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1 14:54
2015년 1월 11일 14시 54분
입력
2015-01-11 14:51
2015년 1월 1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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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티니위니’
이랜드그룹의 브랜드 ‘티니위니’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이랜드 측에 따르면 ‘티니위니’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연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중국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2004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1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중화권에 적극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는 등 시장을 공략했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귀여운 곰 캐릭터가 특징. ‘티니위니’의 인기는 곰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정서와 맞아 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당초 10-20대 젊은층 대상이었던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30-40대까지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사진제공=이랜드 티니위니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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