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탁기 한대에 크고 작은 세탁통이 두 개”

김호경기자 입력 2015-01-02 03:00수정 2015-01-02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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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ES서 신제품 공개… 세탁물 양-옷감따라 분리세탁
LG전자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세계 최초로 ‘트윈 세탁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왼쪽)와 건조기를 공개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대용량 드럼세탁기와 소량 세탁이 가능한 미니 세탁기를 하나로 합친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가전 전시회 ‘CES 2015’에서 ‘트윈 세탁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에 미니 세탁기가 하나 더 있다. 세탁물 양이나 옷감에 따라 분리 세탁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각각 세탁코스를 달리 할 수 있어 옷감에 따라 두 번에 걸쳐 세탁하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 세탁을 자주 하거나 분리 세탁을 하려면 미니 세탁기를 따로 구입해야 했다.

LG전자는 세탁물을 넣고 빼기 편하도록 대용량 세탁기 투입구 각도를 위쪽을 향하도록 조정했다. 제품 하단에 있는 미니 세탁기는 서랍처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 LG전자 ‘홈챗’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를 조작할 수 있다.

김호경 기자 whalefish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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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세탁기#트윈 세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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