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레뱅드매일, 호주 프리미엄 와인 ‘랑메일’ 론칭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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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바인 가든 레인지 리미티드 에디션 와인.
올드바인 가든 레인지 리미티드 에디션 와인.
호주의 바로사밸리는 다양한 기후와 토양 덕분에 호주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유명 와이너리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현존하는 포도나무 중 가장 오래 되었다고 기록된 쉬라즈 빈야드를 보유한 랑메일(Langmeil)은 우수한 떼루아와 구-신세계의 와인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뚜렷한 와인 철학을 드러내는 와이너리이다.

최고의 와인 생산을 위해 과실을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동시에 바스켓 압축 방식을 사용한다. 개방발효방식을 사용해 와인을 신선하게 유지하고 여과 과정을 최소화한다. 응고제를 넣지 않고 과실 자체의 깊은 풍미를 담아 내고 있다.

수령 125년 이상 된 올드바인에서 재배한 풀보디 와인, ‘랑메일 더 프리덤 1843 쉬라즈’는 입안에 머금는 순간 진한 블루베리와 자두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타닌의 부드러움과 스파이시함이 완벽하게 조화된 와인이다. 프렌치 오크통에서 24개월 숙성하고 과실과 비스킷, 삼나무의 향이 어우러져 최고의 풍미를 보여 준다. 세계적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97점을 주면서 극찬하기도 했다.

2012년 빈티지의 경우 국내에는 한정 수량만 수입되어 이미 전량 판매 되었다. 70년 이상 된 올드바인으로 양조한 풀보디의 ‘올판 뱅크 쉬라즈’와 ‘더피프스 웨이브 그르나슈’는 각각 풍성한 과실향과 견고한 타닌, 뛰어난 복합미를 느낄 수 있다.

과실 본연의 맛이 인상적인 ‘밸리 플로우 쉬라즈’와 뛰어난 복합미의 ‘재카맨스 까베르네 소비뇽’, 바로사밸리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블랙스미스 까베르네 소비뇽’은 과실향과 타닌의 완벽한 조화로 현지에서도 인기다.

랑메일의 수입사인 ㈜레뱅드매일의 유지찬 대표는 “랑메일은 최고의 떼루아와 대륙의 전통에 신세계가 결합된 와인 메이킹 기술을 조합해 뛰어난 올드바인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제품의 우수성은 소비자들이 먼저 알고 있어 앞으로도 사랑받는 와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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