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담배 1일부터 2000원 올라
동아일보
입력
2014-12-26 03:00
2014년 12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T&G는 내년 1월 1일부터 담뱃값을 갑당 2000원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이 팔리는 가격인 2500원짜리 담배는 4500원이 된다.
현재 에쎄 클래식, 더 원, 레종 블루 등이 2500원에 팔리고 있다. 다만 현재 2500원인 제품 가운데 라이선스를 받아 생산하는 다비도프는 KT&G가 아닌 임페리얼사가 가격 결정권을 가지고 있어 2200원 오른다.
한국필립모리스도 말버러와 팔리아먼트 등 현재 2700원인 주력 제품 가격을 각각 2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담배 인상
#담뱃값 인상
#담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