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 바카디를 만나요

바카디(BACARDI)는 서울 대림미술관이 주최한 ‘2014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날에 진행되는 ‘2014년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총 3부에 걸쳐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채워진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성인 참가자들 모두에게 바카디에서 준비한 웰컴 칵테일 오리지널 쿠바리브레와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바카디 빅애플&진저 중 1잔을 제공한다.

바카디코리아 최민혜 과장은 “미술관에서 마시고, 보고, 듣는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를 선보인다는 점이 바카디가 전개하고 있는 나만의 색깔을 대담하게 표현하는 것과 일치한다”면서 “앞으로 바카디는 캠페인 콘셉트에 부합하는 많은 곳에서 소비자 여러분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림미술관 홈페이지나 바카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bacardikorea)에서 확인하면서 된다. 페이스북에서는 ‘2014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에 바카디 팬 10쌍(2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