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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구동 재규어 F타입, 역동성 업그레이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07 15:24
2014년 11월 7일 15시 24분
입력
2014-11-07 15:21
2014년 11월 7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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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구동 재규어 F타입이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4 LA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6일(현지시간) 외신들은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사륜구동 F타입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역동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재규어 F타입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차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을 4.1초에서 3.9초로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최고속도는 이전의 후륜구동 모델이 기록한 것과 같은 299km/h.
파워트레인은 최근 재규어랜드로버가 내놓은 고효율 인제니움 엔진에서 파생된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2015년까지 최소 6개에서 많게는 14종의 변형 모델이 라인업에 더해질 예정이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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