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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대 부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첫 등장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4:13
2014년 11월 7일 14시 13분
입력
2014-11-07 13:35
2014년 11월 7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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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고공행진을 달리는 가운데 서경배 회장이 ‘세계 200대 부자’ 명단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룸버그의 ‘세계 200대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지난 5일(뉴욕 시간) 기준으로 서경배 회장이 200위를 기록했다. 서 회장의 재산은 66억달러(약 7조1000억원)로 집계됐으며, 그의 이름이 명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서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가 덩달아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작년 말 100만원에서 전날 227만원으로 수직상승했으며 9∼10월에는 250만원을 웃돌기도 했다.
한국인으로는 서 회장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2명이 세계 200대 부자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95위로 재산은 122억달러(약 13조2000억원)로 조사됐다.
반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9월 한국전력 부지를 10조원 넘는 금액에 매입한 사실이 발표된 이후 현대차그룹 주가는 급락했다.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대단하다” ,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이 잘나가긴 하지” ,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 놀랍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 부호 1위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860억달러·89조6000억원)이며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789억달러·85조2000억원), 3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700억달러·75조6000억원)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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