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00세에도 암 수술하는 시대의 참된 파트너!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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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라이프PLUS]

100세 시대에 걸맞게 최근에는 초고령 암환자들도 적극적인 암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암 수술을 받는 어르신이 증가하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요 수술 통계를 보면 위, 간, 유방, 자궁, 전립샘, 갑상샘 등 주요 7개 암 수술을 받은 80세 이상의 환자가 2006년 1300명에서 2011년 2699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이제 ‘100세 암 수술 시대’다.

이제 80세에도 100세에도 든든히 보장받으면서 보험료는 부담없는 그런 보험을 우리 사회도 갖고 있어야 한다. 국내 최초로 출시되었던 라이나생명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을 살펴보자.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은 61∼80세 어르신이라면 가입 가능한 실버전문 암보험이다. 어르신들이 맘 편히 가입하실 수 있도록 14개 노인성 질환(고혈압, 골다공증, 백내장, 천식, 알레르기, 협심증, 부정맥, 퇴행성 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녹내장, 고지혈증, 노인성 난청, 노인성 황반변성 또는 추간판탈출증)에 대해 간단한 심사만 진행한다. 물론 가입하려는 어르신들에게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거절되지는 않으나,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 등 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가입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만기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10년마다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지만, 갱신만 하면 최대 100세까지 길게 보장 받을 수 있어 80세 이상 초고령 어르신들도 걱정 없이 암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가입하면 위암, 대장암 등 각종 일반암은 기본이고 (무)실버고액암치료특약(갱신형) 가입 시 백혈병, 뇌암, 골수암과 같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도 추가 보장한다. 요즘 많이 발생한다는 전립샘암, 갑상샘암, 유방암, 기타 피부암까지 어떤 암이든 꼼꼼하게 보장해준다. 암 및 갑상샘암의 보장개시일은 계약일로부터 그날을 포함하여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이고, 가입 2년 이내 지급 사유 발생 시 50%를 지급한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협하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도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 하나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61세에서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무)실버뇌출혈특약(갱신형), (무)실버급성심근경색증특약(갱신형)으로 문제없이 보장해준다.

전화 상담만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무료 상담전화(080-077-7070)를 이용하면 된다. 라이나생명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도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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