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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겨우 빅맥세트 먹을 정도”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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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08:22
2014년 9월 3일 08시 22분
입력
2014-09-03 08:18
2014년 9월 3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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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589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특별시는 올 상반기 알바천국 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 69만942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5890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47원이 상승한 수치이며, 법정 최저임금보다도 680원이 더 높다.
서울시 내에서도 구별로 다른 수치를 보였다.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였으며, 최저는 도봉구였다.
또한 아르바이트 최다 모집 업종은 음식점으로, 16.9%를 차지했다. 뒤이어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일반주점 및 호프, 커피전문점 순이었다.
가장 시급이 높은 업종은 영업 및 마케팅 업종으로 7895원을 받았다. 이어 고객상담이 7373원, 그 뒤로 배달 및 전단배포 등이었다. 최다모집업종 음식점은 5959원의 시급을 보여, 상위 20개 업종보다 평균 31원 낮은 수치를 보였다.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생각보다 너무 짜다”,“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물가 대비 너무 작다”,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조금더 올라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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