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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BMW·벤츠 대응 전략모델 ‘아슬란’…외관부터 ‘눈길 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1:38
2014년 8월 25일 11시 38분
입력
2014-08-25 11:37
2014년 8월 25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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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자동차
‘아슬란’
현대자동차가 프로젝트명 AG의 차명을 아슬란(ASLAN)으로 정해 화제다.
24일 현대자동차는 5월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AG(프로젝트명)’의 이름을 ‘아슬란’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아슬란은 사자라는 의미의 터키어다.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신개념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콘셉트를 반영했다.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의 프리미엄급 세단이다.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독일 고급차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아슬란 개발과정에서 수개월에 걸쳐 정밀 튜닝 및 승차감 테스트 등을 진행해 고객들이 원하는 승차감을 찾아내고, 전방위 소음 및 진동 대책을 통해 최고급 세단 이상의 정숙성을 구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아슬란의 가격은 4000만 원대 초·중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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