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숙취해소용 천연차, 애주가들의 필수품 되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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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은 세계 11개국에 특허 등록되어 있다. 오리나무 생강 꿀 대추 마가목 등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천연차다. 두통 속쓰림 갈증 입냄새 등의 대표적인 숙취 증상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발명특허품으로 음주 전후가 아닌 평상시에 음용하면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여명808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품에 발명가 남종현 회장의 사진을 담았다. 제품명의 808이란 숫자는 807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808번째에 탄생한 데에서 따온 이름.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여명808은 고온 살균처리가 가능한 캔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신제품인 여명1004는 식물성 천연재료를 원료로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숙취해소용 천연차다. 현재 숙취해소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여명808의 효능을 2, 3배 향상시켜 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히 분해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하는 이들을 ‘천사’로 규정하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여명1004’는 애주가라면 꼭 마셔야 할 숙취해소 천연차라는 콘셉트로 홍보하고 있다.

여명1004는 음주전후에 얼음에 타서 나누어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며 음주 전에 마실 경우 평소보다 부담 없이 술을 마실 수 있다.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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